
온타리오 ‘백신 증명’ 시행…22일부터
-연방선거 “어느 당이 승리하든 상관 안 해”
Sep. 0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덕 포드 수상이 오랜만에 발표에 나서며 반대에 부딪쳤던 백신 여권 시행을 마침내 알렸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응해 왔고 높은 대응으로 최저 감염률을 보이고 있다며 “델파 변이로 병원 입원률이 27배 높고 또 중상으로의 위험이 42배나 높다.”
“그래서 백신 증명서를 채택하기로 결정했고 병원 안전을 위해서도 백신 증명이 필요하다.”고 덕 포드 수상은 1일(수) 밝혔다.
따라서 오는 9월 22일 수요일부터 일부 비즈니스나 행사장에 들어가려면 완전 접종 증명서가 요구된다.
22일부터 모든 온타리오인은 두 번 접종해야 하고 또 접종 후 14일이 경과해야 한다. 또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도 접종 증명서와 함께 제시해야 한다.
특히 마스크 착용이 항상 이루어지지 않는 고위험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이런 접종 증명이 보다 요구된다. (추가 기사 참조)
정부는 앞으로 어디를 가든 안전하고 보다 확실한 QR 코드 형태의 디지털 백신 영수증 앱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는 이메일이나 헬스카드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추가 도구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업체나 단체를 위한 앱도 개발되는데 이런 앱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유효한 디지털 백신 영수증을 읽고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 10월 22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2021-22 학교 개학이 시작되면서 기존의 코백스온(COVaxON)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접종 상태를 안전하게 확인해 학교 안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 포드 수상은 기자회견의 질문에서,
4차 파동이 직면한 가운데 선거 시행으로 연방정부의 백신 여권이 지연되어 안전을 위해 백신 증명을 발표하게 되었다며 이전에 ‘사회 분리’라며 백신 여권 수용을 부인하던 자세에서 변화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연방선거에는 개입 안 한다. 민주당이든 보수당이든 어느 당이 되든 상관없다.”며 델타 바이러스 유행으로 방역에 초점을 두어 학교의 안전 재개를 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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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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