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백신여권’ 지연…‘ArriveCAN’ 사용 및 입국 ‘체크리스트’

  • 접종 증명 업로드 문제 발생 해결은
  • 입국 시 검사 두 가지

 

Sep. 01,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백신 접종자들이 증가하면서 완전 접종자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국가들이 확대되고 있다.

 

연방정부가 발표한 백신여권은 20일 선거로 인해 24일 이후로 미뤄진 가운데 주정부들은 자체 개발한 백신앱 시행 발표에 나섰다. (기사 참조)

 

조치 완화로 해외 여행자 증가 속에 또한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공공장소에서도 접종 증명서나 COVID-19 음성 결과가 요구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도 시민권자들 포함해 모든 해외 입국자들은 비행기 출발 전에 캐나다앱 ‘ArriveCAN’에 정부가 요구하는 정보를 기입해야 입국이 승인된다.

 

백신 접종 정보와 개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어라이브캔(ArriveCAN)에는 필요한 증명서를 업로드해야 한다.

접종 증명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도 되지만 가급적 선명도를 위해 PDF 파일로 업로드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입국자들은 ArriveCAN 에서 요구하는 질문에 답변하고 또 두 차례 받은 접종 서류의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영수증을 받게 된다.

발급된 영수증은 캐나다행 비행기 탑승 시 승무원에게 보여주어야 하고 또 입국 절차에도 필요하다.

 

만약 접종 자료 업로드 시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다시 앱을 시작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당국은 밝히고 있다.

 

입국 심사 체크리스트로는,

ArriveCAN 영수증, 2회 접종 증명서, 사전 입국 PCR테스트 결과, 기타 여행 문서 등이 필요하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항공이나 육로 입국자들중 무작위로 선별해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만약 검사를 받게 될 때의 검사비는 무료이다.

입국 시 검사는 두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검사를 받거나 또는 집으로 진단키트를 받아 지시에 따라 24시간 이내로 시행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양성 판정을 받게 되면 즉시 지역 보건 당국에 연락해 지시를 따라야 하고 또 1-833-641-0343로 전화를 걸어 보고해야 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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