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 발생
- 캐나다서 4건 보고돼
April 2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부작용 사례가 연이어 보고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후 혈전이 발생하는 희귀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데 온타리오에서도 희귀 혈전증의 첫 사례가 보고되었다.
온타리오 보건당국은 6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코비실드 백신 첫 접종 후 ‘백신 유도 혈전호발성 면역 혈소판 감소증(Vaccine Induced Prothrombotic Immune Thrombocytopenia, VIPIT)’을 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환자는 치료를 받고 집에서 회복 중에 있다며 상세한 내용은 개인보호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는다고 데이빗 윌리암스 온타리오 보건책임자는 23일(금)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발생으로 캐나다에서는 지금까지 110여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코비슬드 백신 접종에서 4건의 VITT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진행 상황과 모든 백신의 안전성을 모니터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여러 주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40대 이상으로 낮춰 접종하고 있는데 23일 국가면역자문위원회는 이런 접종 연령을 30세로 낮추기로 재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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