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접종 ‘ 40세 이상’으로 낮춰…온타리오, 앨버타,매니토바 시행

캐나다에서 접종에 참여한 파머시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 Global Korean Post photo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 40세 이상’으로 낮춰…온타리오, 앨버타,매니토바 시행

 

April  1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3차 파동으로 걷잡을 수 없이 치솟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온타리오와 앨버타 정부가 백신 접종을 보다 확대하고자 접종 연령을 변경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현재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하도록 권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증거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며 추후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월) 온타리오와 앨버타는 20일(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연령대를 낮춘다고 각각 발표했고 매니토바는 19일부터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온타리오와 앨버타에서는 현재55세 이상으로 제한되어  파머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내일부터는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예약을 받는다.

 

1981년이나 이전에 출생한 40세 이상인 사람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참가한 파머시나 기타 의료시설에서 맞을 수 있다.

 

 

감염 예방과 입원 환자 감소에 크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 남아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활용 차원에서도 40세 이상으로 연령대를 낮춰 접종을 확대함으로써 주정부는 예상보다 더 빨리 더 많은 사람들을 접종함으로써 상황에 도움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방정부는 현 온타리오의 위기 상황과 관련해 뉴펀들랜드, PEI, 노바스코샤, 뉴브런즈윅, 노스웨스트 준주 등 이웃한 주에 긴급 지원을 요청해 헬스케어와 의료장비를 지원하고 또 군사 인력도 파견해 도움을 주겠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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