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95 마스크 국내 생산 공급한다”..연방,주 정부 및 3 M 공동투자

PM Trudeau and Premier Ford Make Announcement in Brockville, Ontario on Aug. 21, 2020. / Global Korean Post

 

“N95 마스크 국내 생산 공급한다”..트뤼도,포드 발표

 

Aug. 22,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산 마스크 생산으로 의료진을 보호하고 또 코로나 바이러스 2차 파동 대비를 위한 투자가 발표되었다.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정부는 온타리오 브락빌의 쓰리엠 캐나다(3M Canad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료용 마스크 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애니타 아난드 캐나다 조달장관, 덕 포드 온타리오 총리, 빅피델리 장관, 스티브 클락 장관이 참석했다.

 

8월 21일(금)에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덕 포드 온타리오 수상은 연방 정부 및 온타리오 정부 그리고 쓰리엠 캐나다사 간의 공동 투자로 온타리오 브락빌에  N95마스크 제조 시설을 확대시킨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정부는 각각 2333만 달러를 투입해 5년간에 걸쳐 매년 2500만 개씩의 마스크를 양측 정부를 위해 각각 생산할 계획이다.

쓰리엠 캐나다 사장은 3M 투자사가 7천만 달러를 투입해 N95 마스크 1억 개 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년 초부터  생산되는 연간 50만 개의 비말차단용 마스크 (N95)는 의료진과 최전선 근로자 및 기타 필수 인력에 제공된다.

“우리는 어떤 것이든 제조할 수 있다.”며 “온타리오의 제조 기술력을 통해 COVID-19 팬더믹이나 코로나 2차 파동 시기에 이제는 더 이상 외국의 공급처에 의존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덕 포드 수상은 밝혔다.

 

PM Trudeau and Premier Ford Make Announcement in Brockville, Ontario on Aug. 21, 2020. / Global Korean Post

트뤼도 총리는 이번 협정으로 바이러스 위험이 존재하지만 정부는 우리가 필요한 장비를 생산해 캐나다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한다며 오샤와의 지엠 공장에서도 마스크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최근 정회 요청 관련 질문에 대해 “정회가 캐나다인 지원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음 단계를 위한 논리적인 단계라며 “ 8개월 전에 발표한 국정연설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언급이 없었다며 새로운 야심적인 플랜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재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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