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사설] 백신 접종 서둘러야 한다

 *K 사설은 본보가  7월 20일부터 새롭게 추가한 사설로 한국을 바라본 시각에서 다뤄진 내용이 주로 포함됩니다.

 

2021. 07. 20

Global Korean Post

 

올 가을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백신 접종 가속화내지는 마무리해야 올 가을, 겨울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시기에 접하고 있지만 한국 사회는 델타 변이 확산으로 COVID-19 감염자수가 1천 명대로 연일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백신 물량 부족으로 한국의 접종률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접종은 1차와 2차 접종 모두 마치려는 상황이라 아직 50대 접종은 시작도 하지 못했고 미접종자는 여전히 많은 상태에 있다.

 

백신 접종은 두 차례 완료해야 하지만, 백신 물량 부족 사태에 놓이면서 1차와 2차의 접종 간격을 최대 3-4개월까지 늘린 채 1차 접종 확대에 주력해 입원환자와 중환자를 감소시킨 캐나다의 실례는 바람직한 사례로 보인다.

 

1차 접종 가속화와 접종 대상 확대는 어느 정도의 방역효과가 있어 헬스 위기를 저지하는 효과도 있다.  이후 백신 물량을 빠르게 확보해 2차 접종을 가속화 하는 게 현재의 델타 변이 확산 위기를 막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델타 변이가 올 가을 재확산 할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50대 이하는 여전히 미접종 상태에 있고 특히 활동 영역이 넓고 활발한 젊은이를 포함한 활동인구는 바이러스 감염 위기에 노출되어 있어 여러모로 우려된다.

 

변이 바이러스의 활동으로 기존의 방역 조치로는 한계가 있기에 정부는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백신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12세 이상에 대한 백신 접종 확대에 나서야 보다 안전한 가을과 겨울을 맞이할 수 있다.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 부족 상태에서 섣불리 빠른 재개를 했다가 반전 상황도 벌어지고 있는데 백신 접종이 완료될 때까지 보다 조치를 강화하고 백신 수급 가속화로 우선 1차 접종이라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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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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