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푸드) “갈증과 미세먼지 싹~~”… ‘오미자’로 최고 건강 음료 즐기세요!

오미자 냉차 (Global Korean Post photo)

 

(GK 푸드) “갈증과 미세먼지 싹~~”… ‘오미자’로 최고 건강 음료 즐기세요!

 

Aug.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무더위에 지친 몸과 갈증을 가시게 하는 식품으로는 여름 과일 만한 게 없다.

이외에 선홍색의 오미자로 만든 음료는 건강과 맛 모두 잡을 수 있는 최고 음료로도 손색이 없다.

 

오미자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 등 5가지 맛을 갖춘 씨앗이다.

신맛이 강한 오미자차는 특히 무더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고 또한 갈증도 싹 가시게 하는 효능이 있다.

 

오미자는 한방 약재로 많이 쓰이는데 심장과 간장에 좋고 당뇨와 가래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또 오미자에는 항바이러스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와 아미노산도 풍부해 미세먼지가 많은 현실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과 부인병 예방 그리고 간 기능 회복에도 좋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를 몸을 보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고 또 남자의 정력 보강에도 도움이 되며 땀이 심하게 많이 나는 걸 막아주는 약재로 설명하고 있다.

오미자로 만든 오미자차 (Global Korean Post photo)

 

오미자를 즐기는 방법으로는, 만들어 놓은 오미자청에 물을 부어 먹기도 하지만 보다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본보에서 이번 기회에 소개하고자 한다.

 

만드는 법은, 우선 건오미자 한 줌 정도의 양을 잘 씻어 용기에 담고 깨끗한 냉수 1리터 이상을  부어 냉장고에서  이틀 정도 두면 색이 곱게 우러난다.

 

잘 우러난 오미자 건더기는 체로 건져내고 잘 우러난 붉은 색의 물을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마시면 좋다.

만약 그대로 먹기 어렵다면 꿀이나 설탕으로 단맛을 가미해 음미해도 좋다.

 

오미자는 끓이면 떫은 맛이 나오기 때문에 반드시 찬물을 이용해 우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 오미자를 우릴 때는 스테인레스 그릇은 피하고 유리나 플라스틱 용기를 이용해야 한다.

또한 오미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많거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많이 섭취를 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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