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65만 명 피난길… 세계 온정,지원 물결
Mar. 01,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금까지 65만 명 이상이 피난길에 나선 우크라이나에 세계인들이 뜨거운 단합을 보이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조국을 수호하려는 단결된 국민들의 힘과 우호국들의 무기 및 재정 지원 등으로 군사력과 장비 차이를 극복하며 러시아의 침공에 결사항전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국제사회는 고강도 제재를 연일 가하고 있다.
러시아의 항공편은 폐쇄되었고 리스한 수백 대의 비행기도 압수 상태에 놓였는데도 공격을 멈추지 않자 러시아 중앙은행과 국부펀드 제재가 추가되었다.
또 스포츠계도 러시아와 벨라루스 퇴출에 나서 IOC와 FIFA 경기에 출전할 수 없도록 결정을 내렸다.
벨라루스 국경에서 양국의 협상단이 만나 대화를 시도했지만 성과 없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런 협상 속에서도 러시아 공격은 멈추지 않은 채 제2도시의 민간지역에도 포격을 퍼붓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하리코프 공격은 테러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유치원과 보육원 등 민간 시설은 무차별 폭격에 의해 어린이 사망자도 속출했는데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국제법이 금지하는 진공폭탄과 집속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그동안 수준 미달로 가입이 유보되었던 27개 국의 EU 가입 신청서에 서명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오늘 3월 1일 유럽 의회에 출석해 빠른 수속을 기대하며 서방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아직 나토연맹에 가입하지 못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저지하려는 러시아의 포격에 맞서 서방 국가들이 직접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G7 과 유럽 국가들은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유엔은 어제 28일(월) 긴급 특별회의를 주재했는데 애도를 위한 묵념 시간도 가진 가운데 국제법과 인권법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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