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서울선언문 채택’
June 3,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한국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지난 5.30-3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었다.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기 전에는 5월 24일부터 일주일간 P4G녹색미래주간이 열리기도 했다.
‘녹색미래주간 개막식’ 이후에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주제인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최근 기후·환경 관련 국제사회의 논의 흐름과 한국의 정책적 관심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획된 특별세션이 개최되었다.
5.30-31일간 열린 회의에서는 50여국 정상과 20여국 국제기구 수장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세계로 나아가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31일 오후 서울 DDP에서 P4G 정상회의 정상 토론세션을 주재했는데 13명의 정상급·고위급 인사들과 국제기구 수장들은 실시간 화상 회의 형태로 세션에 참여했다.
정상 토론세션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의 ‘포용적 녹색회복’과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 ‘기후행동 강화 및 민관 협력 확산을 위한 노력’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의견이 교환되었다.
토론세션 종료 후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참여국 정상들의 행동 의지를 담은 ‘서울선언문’이 채택되면서 막은 내려졌다
문 대통령은 폐회사에서 “녹색미래를 만드는 기후행동에 모든 인류가 바로 지금 적극 동참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녹색 실천, 지금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했다.
이번 서울선언문에서 채택된 주요 내용은,
- 지구온도 상승 5도 목표로 억제
-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통해 에너지 전환 촉진, 탈석탄 지향
- 해양플라스틱 대응 등 기후・환경 목표에 대한 기후선도국과 개도국 의지 결집 등이 포함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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