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 협력 강화
Sep. 1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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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청장 임재현)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직구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충북 청주 소재)에서 8월 31일 ‘수입식품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하였다.
이번 협약 갱신은 최근 해외직구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해외 위해식품의 국내 반입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양 기관이 위해식품을 효과적으로 국경에서 차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정보공유 및 통관차단, ②부정·위해식품 등 정보 공유 및 위해사범 조사·수사, ③부정·유해물질 시험·분석 지원, ④수입식품 안전관리 대국민 홍보 등이다
관세청과 식약처는 2010년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불법?위해 수입식품 등에 대한 정보교류·조사, 위해 해외직구식품의 국내 반입 차단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지속해 왔다.
올해 관세청과 식약처가 합동으로 실시한 해외직구식품 안전성 집중검사(’21.5.24∼6.30)에서는 비타민,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반입하려던 부정물질 함유제품 약 11만정(681건)을 것을 적발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