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함께 탄다…5 15일부터 중련운행 시작

 

 

May 14, 2026

Global Korean Post

 

정부가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함에 따라 국민은 더 많은 좌석과 낮아진 운임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하여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5월 15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5월 15일에는 서울역, 5월 16일에는 수서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련운행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 세종대왕 탄신일(5.15)을 기념하여 어려운 철도 용어인 ‘중련’을 쉬운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 ‘우리말 이름 공모전’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KTX·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향후 고속철도 통합운영의 핵심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

 

이번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①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②시범 중련운행하는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③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누리집,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향후에는 예매 시스템 통합을 통해 하나의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 (온라인 예매) KTX(수서역 출발·도착 포함)는 코레일 앱 및 누리집(korail.com/ticket/main),

SRT(서울역 출발·도착 포함)는 에스알 앱 및 누리집(etk.srail.kr/main.do)

* (현장구매) 창구발매, 자동발매기는 열차 구분 없이 이용 가능

 

 

by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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