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주요 단신 (3. 1)
Mar. 01, 2024
Global Korean Post
한국의 출생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데 2023년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전년대비 1만 9천 2백 명(-7.7%) 감소했다. 합계 출산율은 0.72명으로 전년대비 0.06명 감소했다.
의대 증원에 반대에 나선 전공의들이 대거 파업에 나서며 의료 시스템이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의협 압수수색에 나섰고 전공의 복귀명령을 내렸다.
충남 당진에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들이 모이는 모빌리티 혁신파크가 조성되고 K-드론배송 사업 38개 섬에서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된다.
윤 대통령은 한국을 10년 만에 방한한 저커버그를 접견해 AI 협력에 나섰고 가짜 뉴스 대응을 요구했다. 저커버그는 삼성 등 대기업 회장과 만나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다졌다.
유명 가수의 콘서트 입장권을 수십 배 비싸게 판매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암표 거래가 금지될 예정이다.
저출산·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5일, 정부가 발표한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에 따라 오는 1학기부터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에게 맞춤형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학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제공하는데, 프로그램 중 일부를 학생들이 즐기면서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으로 채운다.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별로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 2.0’에 40개교가 선정되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자율형 공립고 2.0’은 종전의 자율형 공립고와 달리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여러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인문학‧과학‧인공지능(AI)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학교 구성원이 희망하는 진로체험, 기초학력 지원 및 각종 심화학습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 으로 알려진 정부 세종청사 옥상정원의 미공개 구간이 3월 1일부터 개방되어 총 3개 코스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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