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르 폴리에브’ 캐나다 보수당의 새 리더 되다
September 16,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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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수당은 수개월에 걸쳐 당대표 경선에 나섰는데 지난 10일(토) 최종 승리자가 결정되었다.
그동안 의회에서 경제 분야와 관련해 정부에 직격탄을 날리기도 한 야당의 피에르 폴리에브 의원은 68.15%를 얻어 캐나다 보수당의 새로운 당대표로 등극했다.
오는 9월 20일 보수당 내각모임 개최에 앞서 지난 12일(월) 피에르 보수당 리더는 첫 연설에서 트뤼도 정부가 발표한 경제 조치에 대해 언급하며 비판에 나섰다.
그는 ‘트뤼도 정부의 비용이 증가했고 또 세금과 적자가 인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며 앞으로 근로자나 시니어에 대한 새로운 세금은 부과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자유당 정부의 무능과 세금 인상 및 통제 불능의 인플레이션 적자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겠다’며 캐나다인의 상처를 희망으로 전환하는 게 책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정부가 최근 밝힌 500불은 한 달에 40불 정도 가격으로 평균 렌트비 2천 불을 감안하면 토론토에서는 하루 렌트비도 충당할 수 없다고 밝혔다.
피에르 대표는 또한 정부의 세금 인상이 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정부의 지출을 우선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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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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