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 ‘필수 비즈니스 리스트’ 거의 절반 축소…향후 변수는
“집에 있어라” 강조
April 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온타리오 정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예상 수치를 밝힌 후, 덕 포드 수상은 미디아 브리핑에서 정부가 밝힌 이런 수치는 상황에 따라 낮출 수 있다며 이달 말까지 수천 명이 감염되고 하루에 50명, 매 시간 2명, 한 달 내에 1,600명이 사망할 수 있다며 사망자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지침을 따르라고 강조했다.
포드 수상은 누구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피크닉이나 해변, 카티지 등을 방문해서는 안되며 “이런 경고를 진지하게” 여기고 여행을 하지 말고 단지 집에 있으라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로 들어올 3M 마스크 공급을 미국이 저지하고 나서자 총 수입량 중 44%가 배정될 예정인 온타리오도 우려를 나타냈다. 포드 수상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촉각을 세운 가운데 온타리오의 수천명의 간호사가 미국을 오가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타리오 정부는 오늘 저녁 11시 59부터 새롭게 축소된 비즈리스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는 업종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조정된 필수 비즈니스 리스트는 이전의 77종에서 44개로 줄었다.
덕 포드 온타리오 주수상은 이번 비즈니스 리스트에서 건축 분야에 폐쇄를 명령했는데 중대한 산업 프로젝트는 제외했다. 또한 주유소, 약국, 소매업, 식료품점, 유통업 등 필수 업종은 계속 오픈한다고 밝혔다. (*조정된 비즈니스 리스트 보기)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 장관은 온타리오가 공립학교, 병원, 양로원, 요양원을 처음으로 폐쇄한 주라고 밝히며 100여개의 평가센터가 있고 500개의 병상도 추가해 병원이나 호텔에서도 스페이스를 렌트해 환자들을 수용하고 있고 현재 1만 명이 의료봉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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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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