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선포 2주년 “엔데믹에 중요한 것은”…새 변이 ‘델타크론’ 발견
– “코비드 아직 안 끝났다”
Mar.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에 COVID-19를 세계적 유행병(pandemic)으로 공식 발표한 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해 공포를 주더니 치명률이 높은 델타 바이러스로 진화했고 이어서 치명률은 낮지만 전파력은 훨씬 강력한 오미크론으로 발전하면서 확진자를 폭증시켰다.
그런데 최근 델타와 오미크론이 재합성된 ‘델타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가 검출됨에 따라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14일 오전 9시 EST 기준으로 코비드 확진자는 총 3,360,142명 총 사망자는 36, 881명을 기록했는데 퀘벡에서는 14,154명, 온타리오에서는 12,25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에서는 약 4,590만 명이 감염된 가운데 총 사망자수는 6백만 명을 넘었다.
높은 백신 접종과 각종 보건조치로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는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일부 국가들은 조치를 해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어디에 살든지 코비드는 끝나지 않았다’며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진화해 확산하고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며 경종을 울리고 있다.
마이크 라이언 박사는 ‘엔데믹’이 코로나 종식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HIV, 말라리아, 결핵 등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예를 들며 여전히 고통과 사망자를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록 COVID-19 팬데믹이 엔데믹이 된다고 하더라도 감염과 고통과 사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코비드19 팬데믹을 종식시키는 것은 간단하지는 않지만 가능하다며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물리적 거리두기, 창문 열기, 기침/재채기 가리고 하기, 손 씻기 등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개 코비드 증상은 감기, 고열, 피로감이 나타나는데 어떤 사람은 입맛을 잃고 후각 상실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 오미크론은 폐렴과 같은 중증도 더러 나타나 병원 치료를 요하기도 한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사람들도 많은데, 영국에서는 코비드가 확진자의 뇌를 수축시키고 조직을 파괴시킨다며 코로나 감염이 뇌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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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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