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 사거리 /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토론토 ‘꼬리 무는 차량’ 벌금 ‘500불’로 대폭 인상

  • 교차로 막지 말아야

  • 교차로. 커뮤니티 안전지대 등 적용

 

 

Sept. 20, 2024

Global Korean Post

 

 

인구 증가와 함께 대폭 늘어난 차량들로 토론토의 교통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토론토가 세계에서 교통난이 심각한 도시 중 하나로도 꼽히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토론토시는 교통 정체를 줄이고 도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교차로 진입 차량에 대한 벌금을 인상한다고 지난 16일(금) 밝혔다.

 

“실제로 교통신호가 바뀌기 전에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면서 교통 정체를 일으키고 또 중대한 안전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과 관련해 토론토시는 9월 16일 발표 당일부터 “Blocking the Box”가 문제가 되고 있는 토론토 도심의 주요 교차로에 새로운 표지판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 시는 주요 도로의 교차로에서 교통을 방해하는 차량의 벌금을 대폭 인상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서는 90불의 벌금을 450불로 인상하고 또 커뮤니티 안전지대에서는 120불에서 500불로 인상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해 온타리오 정부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카메라 등 테크놀러지를 이용해 자동 집행이 가능케 하고 또 차량 운전자 대신 차량 소유주에게 벌금을 매길 수 있도록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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