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사망자 ‘지속 발생’… “의료진 지친다”

  • 길어지는 팬데믹에 스트레스 높아져

 

Jan. 2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 발생한 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지속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으로 코로나 팬데믹은 아직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코로나 팬데믹 초반에 비해 백신 접종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보건지침 강화로 사망자는 감소했지만 최근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오미크론 확산세에 감염자는 급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병원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의료진들의 피로도는 높아졌고 정신 건강도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은 의료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남녀노소 모두에게 또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 종류는 기존의 알파, 베타, 감마, 델타에 이어 최근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 등이 포함된다.

 

오미크론은 작년 11월 21일에 0.3% 수준이었다. 그런데 한 달도 안 된 작년 12월 19일에 오미크론 수치는 84.5%로 급증했고 작년 12월 26일에는 93.8%의 최고치로 올랐다가 올해 1월 2일 조사에서는 93%로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되는 팬데믹 속에 지금도 사망자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올해 1월 24일(월) 동부시간 오전 9시 6분 기준으로 총 사망자는 32,786명으로 지역별로는 온타리오 11,004명, 퀘벡 12, 851명, 앨버타 3,470명, 브리티쉬 콜럼비아 2,553명, 매니토바 1,515명, 서스캐츄원 975명이 포함된다.

 

전체적으로 감염자 숫자는 감소세로 돌아선 듯 보인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간 평균 사망자는 상승한 그래프를 보면 위험한 바이러스가 여전히 우리 주변을 위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1월 24일까지 일주일간 사망자는 캐나다에서 총 1057명으로 퀘벡 505명, 온타리오 343명, 브리티쉬 콜럼비아 61명, 앨버타와 매니토바에서 각각 4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Previous article정부, 거리두기 3주 연장…설 연휴 후 2.6까지
Next article‘최강 한파’ 경보… 온타리오, 퀘벡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