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Mark Carney Holds a News Conference (CPAC)

 

 . 무역 관계 청신호?…카니, 트럼프와 통화 입장 변화

 

 Aug 23, 2025

Global Korean Post

 

마크 카니 총리가 미국의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일변하던 입장을 트럼프 대통령과 오랜만에 통화를 한 후 다음날 22일(금) 무역조치 변화를 발표했다.

 

카니와 트럼프는 무역 거래 기한 이후 두 달 만에 대화에 나섰는데 21일 통화에서 새로운 무역과 안보 관계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 총리는 ‘미국이 폭넓은 무역 정책 변화로 근본적인 모든 무역 관계를 변화시켜서, 무역국들은 세계 최대 시장 경제에 진출하기 위해 관세, 투자, 일방적 무역 자유화, 자국 시장의 정책 변화 등을 꾀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 (CUSMA) 에 따라 미국으로의 캐나다 수출품은 미국의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IEEPA) 관세는 적용되지 않기에 실제로 캐나다 상품에 대한 관세는 낮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캐나다 상품에 대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5.6% 로 모든 무역 파트너들 중 가장 낮으며 또 캐-미 무역의 85% 이상은 이제 관세가 없다고 설명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는 미국과 가장 좋은 거래를 하고 있다’ 며 오는 9월 1일부터 CUSMA 무역 협정 하에 미국 상품에 대한 관세를 모두 제거하고 또한 앞으로 CUSMA도 검토해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는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에 대한 캐나다 관세는 협상 타결이 추구되는 동안에는 유지할 예정이다.

또 캐나다는 미국의 중요한 상업적 파트너 중 하나이자 두 번째로 큰 외국 투자사로서 미국과 새로운 무역 관계를 개발해 나가며 캐나다에 필요한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한편, 카니 총리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폴랜드, 독일, 라트비아를 방문해 유럽 동맹과의 관계 강화와 무역.에너지.주요광물.집단방위 등 주요 분야의 협력 증진에 나설 것이라고 23일(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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