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정부 “은행계좌 한 달에 4불로” …시니어.장애자 등 무료
Dec. 04,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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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수료가 갈수록 인상되면서 돈을 맡긴 고객들이나 은행 이용자들의 불만도 커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캐나다 정부는 지난 6월 발표한 금융기관의 비용 조정 관련 시행에 나섰다.
정부는 12월 1일 발표에서 캐나다인은 한 달에 4불이나 4불 미만의 낮은 비용으로 은행 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규제 하에 있는 금융기관은 현대화된 저비용 및 무료 계좌 이행에 서명했는데 6개 주요 은행을 포함해 14개 금융기관들이 포함되었다.
이번 Commitment on Low-Cost and No-Cost Accounts (Commitment) 규제를 이행하기로 한 은행 14곳은 아래와 같다:
- Alterna Bank
- Bank of China (Canada)
- BMO
- CIBC
- Hana Bank Canada
- ICICI Bank
- Industrial Commercial Bank of China
- Innovation Federal Credit Union
- Laurentian Bank
- National Bank
- Royal Bank of Canada
- Scotiabank
- Tangerine Bank
- TD Bank
이번 규제 시행으로 은행 이체 수수료는 최대 50%까지 낮아지고 또 캐나다 이민자로서 첫 해 정착기에는 무료로 은행 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새 이민자 외에도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은행 계좌를 이용할 수 있는 그룹으로는 원주민, 주정부 프로그램 하에 사회 지원금을 받는 사람이나, 장애 수당 수령자 및 지원 가족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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