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언론의 이정표”… 온라인뉴스법 따른 펀딩 첫 할당
- CJC-CCJ 이사진도 구성
May 2,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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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2일자로 캐나다에서 온라인 뉴스법(Online News Act)이 시행된 후, 캐나다 전역에 있는 언론사들의 독립적 저널리즘 강화를 위한 이정표가 마침내 세워졌다.
정부의 온라인뉴스법 시행으로 CRTC는 구글과 5년 계약 체결로 연 1천억 달러의 구글 펀딩을 통해 캐나다 저널리즘 에코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2024년 봄에 구글은 오픈콜에 나섰고 이어 CRTC는 온라인뉴스법 관련 규제를 발표했다.
그리고 작년 5월에 독립적인 연방 비영리 단체 ‘Canadian Journalism Collective-Collectif Canadien de Journalisme (CJC-CCJ)’ 가 설립되어 정부의 펀딩 분배를 관장하게 되었다.
CJC-CCJ는 온라인뉴스법 및 규제에 따라 캐나다인을 위한 생동적.혁신적.독립적인 뉴스의 에코시스템 지원 차원에서 기금을 전달하고 단체의 투명성을 위해 관련 발표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1일에 CJC-CCJ는 펀딩 개시 소식과 함께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이사진 명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CJC-CCJ 이사진은 캐나다 전역에 걸쳐 신문과 방송 등 분야에서 각각 8개 클래스(Class)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CJC-CCJ 이사회는 구글 펀딩을 관장하면서 보다 지속 가능하고 다양하고 독립적인 캐나다 뉴스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법에 따라 분배된 기금은 캐나다의 저널리즘과 언론인의 로컬.지역.내셔널 뉴스 콘텐츠의 생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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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곽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