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투자 서밋에서 벨 캐나다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 (credit: CPAC)

 

 

연방정부캐나다 비즈니스 서밋토론토에서 개최 …5천억 투자 성과

 

 

Sept 18, 2026

Global Korean Post

 

무역 다각화 및 다변화 노력에 나선 캐나다 정부가 지난 15일(화) 토론토에서 Canada Investment Summit 을 개최했다.

카니 총리가 주재한 이번 회담 자리에 약 30개 국의 투자가들이 모이면서 결과적으로 캐나다에 5천억 불 투자 공약이 이루어졌다고 정부는 밝혔다.

 

캐나다의 주요 연금 기금. 보험사 및 투자 기관을 비롯해 캐나다의 5개 주요 은행과 투자사들도 새로운 투자를 발표했다.

또, 벨 캐나다는 새스캐츄원에 525억 불의 대규모 투자로 1.2 기가와트 AI 인프라 허브 설립 프로젝트로 4,500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15일 개막 연설에 나선 카니 총리는 국제무역에 대한 연방정부의 모든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하나의 캐나다 경제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향후 5년간에 걸쳐 캐나다의 에너지. 교통. 데이터. 국방과 그 이상에 1조 달러 규모의 투자를 촉진하는 것이다.”

 

카니 총리는, 소득세 감면과 자본 취득 및 새로운 비즈니스 투자 관련 세금 공제 등 비즈니스 투자자들에 대한 ‘new Productivity Mega Deduction’ 를 소개했다.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투자에 대한 세율을 약 14%에서 6.4%로 낮추어, 세계의 주요 경제국들 중 가장 낮고 또 미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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