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 EU와 신뢰적 동맹 관계 강화… 프랑스. 영국 방문
Sept 18,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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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최우방국인 미국이 캐나다를 견제하며 관세 전쟁에 나서는 등 캐나다에 등을 돌리자, 캐나다는 유럽연합과 아시아 등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EU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글로벌 무역 파트너로 2025년에 약 1,780억 달러의 무역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 카니 총리는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 위해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관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6일에는 영국을 방문해 새로 취임한 앤디 번햄 총리와 처음으로 회동했다.
이어 9.16-17 기간에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를 방문해 폰 데어 라이엔 EU 의장의 연설에 참석했고 또 유럽 의회에서 연설에 나서 캐나다와 EU 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제시했다.
유럽연합은 시장 지배력과 연구 역량 및 제조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캐나다는 풍부한 에너지와 핵심광물, 월드 클래스급 우주 역량, 인공지능.퀀텀 및 강력한 은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정부는 캐나다와 EU가 가진 여러 면의 강점을 통해 양국 시민이 이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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