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겨울’ 길어지나?… 2월 기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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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중부. 서부 봄 예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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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호그의 예상은
Feb. 04, 2025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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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일(월) 봄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입춘’을 맞이했지만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 4일(화) GTA에는 햇살이 비추는 맑은 날씨 속에 오후에는 눈발이 가볍게 날리기도 했다.
2월 날씨 전망과 관련해, 기상당국은 폴라 볼테스(Polar vortex)가 여전히 잔류하면서 북극 소용돌이가 때때로 기류를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2월에는 눈이나 비를 동반한 겨울 폭풍 등 변덕스런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2월 2일은 ‘그라운드호그 (또는 랍스터) 데이’로 겨울 주기를 점치는 행사들이 지역별로 행해졌다.
그라운드호그가 이번 날씨 예측에서 자신의 그림자를 보아서 이번 겨울은 6개월 정도 길어질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그라운드호그는 다른 행동을 보여서 기상 예측은 다르게 나왔다.
결과적으로, 온타리오. 매니토바. 앨버타 등 지역에는 봄이 일찍 찾아 올 것으로 예측되었다.
반면, 브리티쉬 콜럼비아와 퀘벡 그리고 노바스코샤 등 지역의 겨울은 길어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아무튼 이번 주에는 눈소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토와 오타와 지역에는 특히 5일 수요일에 5cm 눈이 예상되고 또 8일 토요일에도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겨울철 추위 속에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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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Korean Post | 재스민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