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총리의 발표 (September 5, 2025/ CPAC)

 

카니, 각료 회의 발표… “캐나다는 좋은 조건”

 

Sept 9, 2025

Global Korean Post

 

트뤼도 총리의 사임으로 조기총선을 통해 취임한 카니 정부가 올 가을로 미루었던 첫 예산 발표를 앞두고 있다.

 

최근 토론토에서 각료회의를 가진 마크 카니 총리는 캐나다 산업의 보호와 전략산업의 전환 등 새로운 조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5일(금) 미시사가에서 미국 관세와 무역 차질 등으로 영향을 받은 분야의 근로자와 사업체에 대한 일련의 새로운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크게 6가지로 구분되기도 한다:

 

– 인력 강화를 위해 5만 명 근로자에 대한 기술 지원과 고용보험 혜택을 2026년 4월 11일까지 연장

– 새로운 전략대응기금에 50억 달러를 투입해 산업 인력 지원

– 연방정부의 새로운 조달 정책으로 국내의 모든 공급처를 통해 공급망 강화

–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5백만 달러로 확대하고 대기업에도 보다 융통성을 주고, 또 전기차 공급 기준의 2026년 목표 제거로 경제 압박 감소 및 60일간 검토

-카놀라 및 농산물 지원에는 새로운 바이오연료 생산 인센티브를 통해 2년간 3억7천여만 달러 제공 및 카놀라 생산자의 대출한도를 50만 불까지 무이자 혜택을 늘리고 또 새로운 시장 다변화 지원

– 미국 관세로 직.간접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에 관세대응이니셔티브로 지원금을 3년간 4억5천만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두 배로 올리고 또 관세 영향을 받은 모든 분야의 비즈니스는 최대 1백만 달러까지 비상환

 

이어, 카니 총리는 8일(월)에는 세인트존을 방문해 애틀랜틱 캐나다의 비즈니스에 8천만 달러 관세경감펀드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카니 총리는 캐나다는 미국과의 무역이 거의 무료라며 “우리는 미국의 무역 파트너들 중 가장 좋은 조건으로 거래를 하고 있다.” 라고 다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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