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 지도 (구글맵 캡처) / Global Korean Post

젤렌스키 “전쟁 종식에 강력 무기 필요”…러시아, 인근 국가 다음 목표

  • 스웨덴, 핀랜드 나토 가입 추진

 

April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두 달이 다되어가도록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의 무자비한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세계의 노력이 절실해지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공격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잔학성을 드러내고 있지만 집단학살의 만행에도 시종일관 ‘가짜 뉴스’라고 러시아는 주장하고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 동영상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중무기 지원 없이는 러시아를 아무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만약 우크라이나의 자유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러시아는 단지 우크라이나에 멈추지 않고 폴랜드, 몰도바, 루마니아, 그리고 발트국 등을 차기 목표로 삼을 것이다.”

“부차와 마리우폴의 상황이 러시아의 세계를 향한 진짜 의도를 보여주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사력에 의해서만 전쟁을 멈출 수 있다며 당장 시행해야 한다며 탱크, 장갑차, 항공기 등 필요한 군사 장비 리스트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러시아의 공격을 지켜본 핀랜드와 스웨덴은 나토 가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러시아는 발트해에 핵무기 배치와 함께 군사력을 강화시키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나토는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랜드, 루마니아 등 동맹국의 항공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항공 순찰에 나서고 있다며 전투기수를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전쟁을 ‘집단학살’이라고 지칭하면서 대량 무기 지원을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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