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행허가제 50개국 시행…대행사이트 사기!!!




 

전자여행허가제(K-ETA), 시행 8개월…성과 및 궁금사항 안내

 

Jan.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는 세계 5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써 2021년  5월 3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친 후 작년 9월 1일 본격시행(의무화)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재 50개국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가 시행 중에 있다.

 

K-ETA는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했던 112개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현지 출발 전에 K-ETA 홈페이지(또는 모바일 앱)에 접속하여 정보를 입력하고 여행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시행 8개월동안 아동 성범죄자, 마약사범 등 위험외국인 493명의 항공기 탑승을 차단했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기업 초청 외국 기업인 1,827명에 대해 신속한 입국을 지원함으로써 국경 안전 강화와 국내기업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전자여행허가(K-ETA) 신청을 대행해 준다는 명목으로 고액의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해외 사이트(Site)가 운영되고 있다는 신고들이 종종 접수되고 있다.

대행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고액의 수수료를 받거나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전자여행허가(K-ETA)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등을 통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방법을 참고하면 쉽고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 pc : www.k-eta.go.kr, 모바일 앱 : K-ETA

신청 중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전자여행허가(K-ETA) 웹사이트의 ‘문의하기’ 또는 K-ETA 센터로 전화(02-2666-0463) 하면 된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K-ETA 신청해야 하는 국가는 비자없이 입국이 허용되는 국가는 50개국이다.

무사증 입국이 잠정 중단된 62개 국가는 현재 비자를 받아야만 입국이 가능하다. (‘22년 1월 기준)

 

현재 캐나다는 무사증 입국 중단으로 K-ETA 신청이 잠정 중지된 국가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