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주요 단신




 

월드 주요 단신

 

Nov. 11,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미국 물가상승이 주춤하면서 12월 금리인상 폭이 0.5%로 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세안 회담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되고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는 G20 총회가 개최된다.

 

COP27 기후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 상에 있다고 유엔 총장은 밝혔다.

 

미국에서 시행된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이 4년 만에 하원을 차지했지만 압승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 상원에서는 권력 균형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결과는 12월 초 판가름 날 예정이다.

 

러시아가 점령지 헤르손에서 철수하면서 우크라이나군이 8개월 만에 헤르손에 진입했다.  러시아군 사상자는 1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IAEA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수산물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중국이 코비드 제로 정책을 완화하기로 하면서 유가가 다시 오르고 있다.

 

트위터를 인수한 머스크가 절반 가량의 인력을 해고하면서 유엔이 경고에 나서기도 했다.

또 머스크는 중간선거와 관련해 공화당에 투표하라고 트위터에서 촉구하면서 이후 테슬라 주가는 폭락하기도 했다.

 

트위터에 이어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는 11,0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혀 마크 주커버그는 13% 직원 해고에 나섰다.

 

나사는 아르테미스 로켓 발사를 14일로 예정했지만 허리케인 여파로 다시 지연될 예정이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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