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항전 지속…푸틴 대변인 사임
Mar. 25,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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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에 맞서 항전을 지속하면서 수도 키이우 외곽의 도시들을 최근 탈환했다.
한 달간 이어진 러시아군은 식량과 물자 부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등 러시아의 공격은 교착상태에 놓였다.
하지만 10만 명의 시민이 갇힌 마리우폴에서는 인도적 지원이 봉쇄되면서 사람들은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체르노빌 원전 위험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커져 우려되고 있다.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러시아군 사상자가 과거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시 발생한 사상자수를 넘어섰다.
푸틴의 최고 대변인은 사임과 함께 러시아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는데 크게 치솟은 러시아군 사상자에 대한 의혹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 푸틴 정권을 위기에 놓이게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의 제안이 이탈리아 내각에서 승인됨에 따라, 이탈리아가 마리우폴 극장을 재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4일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연설할 것으로 알려진 젤렌스키 대통령은 교황의 방문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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