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타리오, 최대 규모 지원…대학 등록금 인상 및 OSAP 개편
Feb. 13,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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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정부가 대학교의 재정적 어려움을 밝히며 새로운 펀딩 모델을 제시했다.
연방정부의 지침 변경 이후 온타리오의 대학과 칼리지에는 국제 유학생들이 많이 감소했다.
어제 12일(목), 온타리오 정부는 온타리오 대학 분야의 장기적인 지속성을 다지고 또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해 4년간 64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타리오 역사상 최대 투자다…..우리는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 며 대학 장관은 대학교와 칼리지의 등록금을 연 2%까지 3년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학생이 부담할 평균 비용은 칼리지 학생의 경우 하루당 $0.18, 대학생은 하루당 $0.47 이고, 저소득 학생은 강화된 Student Access Guarantee (SAG)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또, OSAP을 받는 학생들은 대출금의 최대 25%는 그랜트로 받게 되며, 최대 75%까지는 대출금으로 적용 된다.
하지만, 사립 칼리지에 다니는 학생들에겐 그랜트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정부는 이 같이 변경된 조치를 올 가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부는 소규모.외곽. 북부 지역 그리고 불어 및 원주민 교육 기관에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에서는 최초로 원주민이 주도하는 대학이 세워진다.
누나붓의 아르비아트에 설립될 Inuit Nunangat University는 약 100명의 학생과 80명의 교직원으로 구성되며, 오는 2030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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