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Feb. 7, 2022, Federal Ministers including Omar Alghabra, Minister of Transport discussed Ongoing Convoy Protests in Ottawa. / Global Korean Post

 

오말 교통장관 “주정부, 위법 차량에 강력 집행”

  • 시위대, 캐나다인 트럭커 대변하지 않는다

 

Feb. 07,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오타와 도심에 대형 트럭들이 주차한 채 시위에 나선 지 거의 2주가 되어가면서 6일 일요일에 오타와시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늘 7일 월요일에 연방 장관들은 지속되는 시위  대응 논의에 나선 가운데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정부 그리고 오타와시 간의 3자 테이블을 제안하기도 했다.

 

7일 회의에 참석한 다섯 장관들은 상황 악화에 우려를 표명하며 RCMP의 추가 지원으로 오타와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위를 끝내고 정상 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군인 동원에 의한 강제 해산에 대해서는 “시민 경찰의 책임”이라며 경찰에 대한 지원과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말 알가브라 캐나다 교통장관은, 온타리오 미시사가와 앨버타에서 만난 트럭커들이나 트럭커 연합회에서 등 모두 “이번 일은 캐나다인 트럭커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이번 불법적 봉쇄는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주정부에서는 광범위하게 규제를 시행할 수 있다며 예를 들어 설명하기도 하면서 ‘거리와 다리 등 봉쇄는 위법’이라며 주정부들의 상업용 트럭에 대한 강력 통제 바램을 밝혔다.

 

오말 장관은 ‘주정부는 불법적으로 도로나 고속도로를 점거하는 위반 차량에 대해 안전을 위해 상업용 트럭의 면허증과 보험 정지를 할 수 있다’고 제시하며  불법 행위 차량에 대해 강력 처벌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시위로 피해를 보고 있는 도심의 주민들과 또 폐쇄로 손해를 보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지원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한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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