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와, 토론토 ‘주말 시위’ 대비 적극 방어,보호 나선다
Feb. 0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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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외치며 혁명을 이루겠다는 트럭 시위가 시간이 갈수록 불법적인 행위도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평화를 깨뜨리고 위협하고 있어서 문제가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트럭 시위 주관자들은 자신들의 목표가 관철될 때까지 시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로써 여전히 오타와 도심에 남아있는 대형 트럭들의 소음과 방해로 도심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건강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더 많은 트럭 시위대가 오타와로 다시 몰려 올 것으로 알려졌는데 또 토론토도 강타할 것으로 보여 오타와와 토론토는 비상 대책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오타와에서는 시위를 반대하는 시민 그룹도 형성되면서 주민들의 안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들 시위대는 온타리오뿐만 아니라 서스캐츄원, 앨버타에서도 시위를 벌이면서 주정부에 직.간접적인 압력을 가하면서 주정부의 조치 완화를 지켜보고 있다.
이번 주말 시위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 4일 금요일에 오타와와 토론토는 각각 기자회견을 개최해 비상 플랜을 발표했다. 관련 내용은 별도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오타와 경찰은 주민들과 비즈니스 보호를 위해 전력을 펼칠 예정이며 방어벽을 세우고 다른 경찰들과도 공조할 계획이다.
토론토 경찰은 특히 퀸스 파크 주변에 위치한 대형 병원들의 환자들과 의료진 보호 및 공공 안전을 위해 의사당 진입 도로를 차단하는 등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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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재스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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