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 물가 체감 “장보기 겁난다”
Mar. 18,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공급난에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예상되었는데 현실로 다가왔다.
캐나다의 물가상승률은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1991년 8월 이후 인플레이션율이 최고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1월의 5.1%에서 2월에는 5.7%로 상승했다.
거의 모든 종류가 오른 가운데 특히 식품, 교통, 에너지, 상품, 서비스 등의 인상폭은 보다 컸다.
본보가 실제로 마켓에서 판매된 일부 식품들을 비교해 본 바, 인상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육류나 유제품의 경우에도 다른 제품에 비해 훨씬 가격이 많이 올랐다.
올해 1월에 $4.99 하던 우유는 2월부터 $5.49로 1불 올랐고, 요플레는 $8.99에서 $9.49로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에 더해 최근 러시아의 무자비한 전쟁이 유가 상승을 부추기고도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세계 절반 이상의 해바라기씨유와 세계 밀의 30퍼센트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장기전으로 갈 경우 그 여파가 어떨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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