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선) 5당 후보 ‘불.영 토론회’ 열려…20일 투표 결과는

 

Sep. 10,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의 주요 5개 당대표들의 토론회가 8일과 9일 이틀 동안 열린 가운데 이제 20일(월) 결전일을 앞두고 있다.

 

퀘벡 가티노의 캐나다 역사박물관에서 지난 8일에 불어 토론회에 이어 9일 오후 9시EST에는 영어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후보 토론회에 피플당의 맥심 버이너 후보 대표는 초청되지 않은 가운데 자유당, 보수당, 신민주당, 녹색당, 블록 퀘벡의 5당 대표만 초대되었다.

 

9일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5가지 주제 하에  주택 문제 및 시니어 지원, 기후문제, 코로나 회복, 리더쉽과 책임, 원주민 문제 등 질문에 답변을 듣고 또 후보들 간의 발언 및 논쟁 시간도 주어졌다.

 

이번 토론전에서 각 당대표들은 현정부의 실책을 지적하며 각 당의 차별 플랜들을 강조하기도 했는데 트뤼도 대표는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후보들의 끼어들기 발언들로 인해 사회자가 중단시키는 경우도 많이 발생했다. 또한 후보들은 짧은 시간 내에 답변을 해야 하면서 때로는 불충분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아무튼 예외적으로 연방선거를 앞서 시행하게 되면서 오는 20일 월요일에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따라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과연 이번 선거에서 다수당이 나올지 어떨지, 만약 다수당이 나온다면 어떤 당이 다수당이 될 것인지 추후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번 2021 연방선거에는 캐나다 전역의 338 선거구에서 총 2010명의 후보가 등록을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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