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의회 27일 개원…찰스3세 캐나다 방문
May 23, 2025
Global Korean Post
–
지난 4.28 연방선거에서 승리한 자유당 정부 및 야당 등 연방의원들의 의회 일정이 드디어 시작된다.
오는 5월 27일 화요일에 제45회 연방의회가 개원하고 이 날에 찰스 3세가 처음으로 개원연설에 나선다.
캐나다는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있어서 헌법상으로 군주가 나라의 수장이고 총독이 대변 역할을 하고 있다.
작고한 엘리자베스 여왕은 1957년에 캐나다를 처음 방문해 의회에서 연설을 주도했고 이후 1977년에 마지막 개원연설을 했는데 이번에 찰스왕은 2022년 방문 이후 캐나다를 20번째로 방문하게 된다.
캐나다 정부가 밝힌 일정에 따르면, 찰스왕과 카밀라 여왕은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오타와를 방문한다.
26일 오후, 오타와에 도착해 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이어 랜스다운 파크에서 커뮤니티 단체와 시민들을 만나고 또 리도홀에서 열리는 기념 식수 행사에도 참석한다.
27일에는 캐나다 중앙은행부터 캐나다 상원까지 웰링턴 스트리트를 마차를 타고 이동해 상원에 도착해서 개원 연설에 나선다.
–
ⓒ Global Korean Post | G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