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의회 ‘중국 정권의 선거 개입 의혹’ 조사로 뜨겁다
Mar. 3, 2023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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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방의회에서는 캐나다 대선에 외국 정부가 관여한 사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외국인 선거 개입 관련 조사위원회에는 캐나다 선거 수석관리관과 캐나다 선거 위원도 참석해 답변에 응했고 또 외무부 및 CSIS, CSE, RCMP 등 관계자도 참석한다.
캐나다 선거법에 따르면,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이외의 다른 사람은 정당, 후보자, 선거구협회, 지명후보에 기부할 수 없으며 또 기부금의 일부는 정해진 비율에 따라 기부자에게 상환되도록 정해져 있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앤메일과 글로벌뉴스가 2019년과 2021년 캐나다 연방선거에 중국 정부가 개입했고 또 국가안보기관이 트뤼도 총리에게 한 동 의원에 대해 알린 바 있다고 보도하면서 도마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한 동 의원은 중국 선거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고 또 2019선거에서 중국 정부가 지원한 11명 후보 중 1명으로 한 동 의원은 주토론토 중국영사관에서 현금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공청회 개최 질문에 대해 ‘선거투명성을 위해 열어야 한다’며 이 문제를 밝히라고 답하고 있다. 이전에 트뤼도 재단에 중국인 사업가가 20만 불을 기부했지만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 대표들은 외국 정부의 대선 개입 문제를 놓고 공식질의를 촉구하고 나섰는데 현재 상임위원회는 조사에 착수해 진행 중이다.
중국 정부가 캐나다 선거에서 중국인 의원들의 승리를 위해 돈을 뿌린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향후 여파가 어디까지 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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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언포스트| 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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