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9일 토요일에 대대적으로 대응에 나선 경찰들은 의사당 앞의 도로를 확보했고 이후 점차 영역을 넓혔다. 점거 트럭들은 떠나거나 또는 견인되었다. / CBC Live 캡처 / Global Korean Post

 

‘비상사태법’ 공청회 개시…오타와 봉쇄 시위 속 발령

 

Oct. 14, 2022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마스크 착용 반대에 나선 시위가 캐나다의 여러 주요 도시에서 일면서 관련 지역 주민들은 불안 속에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오타와 의사당 앞을 점거한 채 농성이 지속되자 현지 경찰이 해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부는 급기야 비상사태법을 발동시켰다.

 

트뤼도 총리는 오타와 도심 봉쇄와 점령에 대응하기 위해 캐나다 역사상 34년 만에 처음으로 올 2월 14일에 비상사태법을 선포했다.

 

이런 비상법 발동에 대해 공공질서긴급위원회는 어제 13일에 공청회를 시작했다.

 

공공명령긴급위원회는 지난 3월 위원을 구성해 올해 5월에 작업을 시작했는데 2023년 2월까지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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