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을 알리는 매장의 표지판 / Credit: Global Korean Post (globalkorean.ca )

 

‘블랙 프라이데이’…쇼핑 시즌 “온라인 쇼핑객 노린다”

 

  • 사이버 범죄 증가
  • 필요한 안전 조치 취해야
  • 가격, 지불, 웹주소 살펴라

 

Nov. 29, 2024

Global Korean Post

 

2024년 한 해도 이제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면서 점차 저물어가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과 재해가 증가했고 또 지구촌 한쪽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지속된 채 겨울을 맞이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매년 연말에는 할인 행사들이 쏟아진다.  특히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를 맞이해 쇼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각종 할인 홍보 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쇼핑 문화가 변하면서 온라인 쇼핑이 크게 확산했는데, 갈수록 온라인 사기는 증가하고 있어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사이트 이용자들은 보다 주의해야 한다.

 

작년 2023년에 116,408 건의 사기가 Canadian Anti-Fraud Centre (CAFC)에 보고되었는데 이는 5억 7500만 달러치에 달했고 이 중 온라인 사기는 1200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Communications Security Establishment Canada (CSE)는 자신 및 민감한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사이버 안전 조치를 취하라고 다음과 같이 당부하고 있다.

CSE에 따르면,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지불 과정이 복잡하거나, 환불 조치나 연락처 등 비즈니스 정보가 빠졌거나, 웹주소가 다르거나, 또 URL에 자물쇠 모양의 심볼이 없거나 https로 시작되지 않으면 안전하지 않으며, 또 브라우저에 신용카드 정보를 절대로 저장해 두지 말고,  항상 개인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고 친숙한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 시, 위와 같은 사항들을 주의 깊게 본다면 사이버 관련 피해를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쇼핑에 나서기 전에 관련 상품에 대해 사전 검색을 통해 조사하고 소비자들의 평판도 읽어보면서 상품 구입에 나서는 것도 좋다.

 

하지만 때로는 온라인 플랫폼에 게재된 평판 순위가 제대로 된 것도 있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타인의 의견에 지나치게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이 구입하려는 상품이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등 꼼꼼히 따져본다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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