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컬리전 테크 컨퍼런스’ 토론토 데뷔 성료…25,000여명 방문




 

북미 ‘컬리전 테크 컨퍼런스’ 토론토 데뷔 성료…25,000여명 방문

 

May 23,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북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테크 컨퍼런스’가 토론토에서는 처음으로 이너케어센터에서 지난 5.20-23에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125개국에서25,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여성들도 45.7퍼센트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오후에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도 참석해 토론에 참여했고 이외에도 캐서린 멕케나 캐나다 환경장관, 존 토리 토론토 시장, 삼성 전자의 David Eun 등 정계, 기업가, 예술가, 저널리스트 등 700명이 스피커로 나섰다.

 

또한 토론토시와 마캄 시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시의 발전상을 홍보하기도 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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