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양자회담 (White House)

 

백악관에서 만난 . 정상…트럼프, 한국 방문 시사

 

 Aug 30, 2025

Global Korean Post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지난 8월 25일(월)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이번 미국 방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었다.

 

이번 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황금색으로 치장된 집무실 분위기 대화를 시작으로 “전세계 유일 분단 국가인 한반도에 새 길을 열어 평화 확립에 힘을 써달라.” 라고 말하며 ‘피스메이커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과학기술 등에 크게 기대를 보이며 ‘우리는 선박을 더 이상 건조하지 않는다’ 며 한국과의 조선업 협력을 언급했다. 또 “이 대통령이 북한과 좀 더 문제 해결 의지가 있는 지도자로 보인다…올해에 김정은을 만나고 싶다.” 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APEC 회담이 오는 10월에 개최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밝히며 김정은과의 만남에 대한 희망도 나타냈다.

 

이번 한미 회담에서 양국 간 현안 관련 논의나 협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만, 방명록에 서명만 한 채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 없이 두 정상 간 회담은 종료되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젤렌스키를 좋아하지 않아서 회담을 꺼린다고 말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종전 합의를 하지 않을 시 강력한 제재에 나서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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