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
Dec. 12, 2024
Global Korean Post
– 재외동포청, 12월11일 인천 송도서 온·오프라인 개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2월 11일(수) 인천 연수구 송도에 있는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시, 단편소설, 수필‧수기 3개 부문의 대상 수상자(장혜영, 조성국, 이명란)를 비롯한 우수상 등 13명이 수상했다.
수필‧수기 부문 우수상 수상자인 이지영(요르단) 작가는 시상식에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직접 상장을 받기도 했다.
또 금년에는 제22회 수상자 반수연 작가가 ‘김승옥 문학상’ 우수상을 받았고, 제24회 대상 수상자인 이수정 작가는 ‘고창 신재효 문학상’을 했다.
‘재외동포 문학상’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들의 한글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담은 우수한 문학작품을 발굴·소개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올해로 26회째인 이 상은 수많은 재외동포 문학인의 도전과 열정 속에서 한국 문학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수상자 다수는 국내 문학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 후에는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구효서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