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온타리오 앞에서 대기 중인 사람들 (2021. 8. 7) / Global Korean Post photo ⓒ Global Korean Post

 

‘서비스 온타리오’… 토요일에는 대기 행렬

  • 직장인들 이용 애로

 

September 29, 2021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운전면허증이나 온타리오 헬스카드 등 작년 3월 1일자 및 이후로 기한이 지난 사람들에 대한 유예 기간이 내년 초에 끝난다.

 

온타리오 정부는 운전면허증이나 번호 스티커, 온타리오 포토 카드, 헬스 카드 등의 갱신을 2022년 2월 28일까지 해야 한다고 지난 9월 1일 밝혔다.

 

정부는 가급적 온라인으로 서비스 신청을 할 것을 권유하고 있지만 종류에 따라 직접 방문할 필요가 있는 것도 있다.

 

온타리오 전역에 걸쳐있는  ‘서비스 온타리오’의 운영시간은 평일에 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에 문을 열고 있다.

하지만 토요일에 휴무하는 곳이 많아 직장인들은 토요일에 업무를 처리하려면 문을 여는 센터를 찾아 나서야 한다.

 

현재 온타리오는 3단계 조치로 이동해 이전 단계에 비해 상황이 다소 나아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8월 말 3단계 발표 이전에 서비스 온타리오를 방문해야 했던 사람들은 기나긴 대기 행렬을 보고 놀라워했다.

게다가 대부분 센터들이 토요일에는 문을 닫고 지역별로 몇 곳만이 운영을 하는 바람에 이용자들은 적어도 1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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