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눈보라. 강풍’ 엄습… 주말에 영하 30도 ‘초강력 한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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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외출 자제
Feb. 05, 2026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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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폭설이 쏟아지면서 토론토의 적설량에 신기록이 세워졌다.
지난 4일 ‘입춘’을 지났지만 또 다시 강력한 북극 한파가 다시 몰아칠 예정이라 외출 시 한랭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토론토 광역시 및 오타와 등 온타리오 동부와 남부에는 강력한 눈보라와 강풍 여파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예정이다.
토론토 지역의 경우,
내일 6일(금)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하루 종일 내렸다가 자정을 지나 토요일 새벽에나 그칠 예정이다. 이번 눈의 양은 최대 5 cm 이지만 강풍과 심한 돌풍이 동반된다.
금요일에 강풍은 시속 20km 에서 점차 심해져 저녁에는 시속 80km를 넘나드는 돌풍까지 가세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토요일(7일) 오전에는 기온이 영하 15-19도이지만 강풍과 돌풍 탓에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최강 추위가 엄습한다.
일요일(8일)에는 영하 20도의 기온이 나타난다. 토요일보다 바람의 세기는 약해지지만 시속 7-9 km의 강풍과 11-14 km 돌풍이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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