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세워진 우체통 / Credit: 재스민 강 (Global Korean Post)

 

국내 우표값 인상… “캐나다 포스트 7억여 달러 손실

 

May 10, 2024

Global Korean Post

 

디지털 우편이 증가하면서 일반 우편물 발송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캐나다 포스트는 2023년도에 세금 공제 전 손실액이 7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런 결과는 포스트 팬데믹으로 우편물 배송 시장 경쟁이 급증했고 또 우편물 감소 및 회사의 재정적 압박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캐나다 포스트는 밝혔다.

 

또 소포 배달 시장 점유율이 팬데믹 이전에 62%에서 2023년에는 29%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우편 거래량과 수입도 감소했다고 밝혔는데 2023년도 소득은 전년도에 비해 소포, 우편물, 마케팅 등 3개 분야에서 거래량이 모두 줄어 2억 4천만 달러 즉 3.3% 떨어졌다.

 

한편, 캐나다 포스트는 지난 6일(월) 캐나다의 9개 지역 풍경을 담은 새로운 우표를 선보였다.

 

또 6일부터는 우표값이 인상되어 국내 우표 1장당 가격은 1불 7센트에서 1불 15센트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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