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가스페 등대’
Feb. 13, 2026
Global Korean Post
–
캐나다에서 인기 관광 명소로 꼽히는 가스페 등대가 최근에 국가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지난 1월 28일, 캐나다 정부는 1906년에 지어진 생트 마르트 드 가스페 등대(Sainte-Marthe-de-Gaspé Lighthouse)를 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캐나다 8개 주에 위치한 115개의 등대는 Heritage Lighthouse Protection Act 에 따라 보호된다.
붉은 팔각형 탑 모양의 가스페 등대는 역사적.건축학적으로 또 공동체 중요성을 위한 장소로 지정되었다.
현지 커뮤니티가 1982년에 등대를 인수했는데 이후 전시 시설을 개발해 대중에게 개방했다.
오늘날에는 18미터의 벼랑 꼭대기 위에 세워진 등대를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 Global Korean Post | kh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