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미 ‘국경 봉쇄’ 한 달 연장…CEBA 자격 완화, LEEFF 신청 시작 (업데이트)

PM Justin Trudeau provides update on Federal Response to COVID-19 on May 20, 2020./Global Korean Post

 

캐-미 ‘국경 봉쇄’ 한 달 연장…CEBA 자격 완화 발표, LEEFF 신청 시작

 

May 20,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 국경 봉쇄 조치를 추가로 한 달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런 국경 봉쇄 조치가 오는 6월 2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이후 연장은 상황에 따른 필요에 맞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주변 상황을 살피면서 추후 결정하겠다.”고 19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국경과 관련해 강력 조치를 예고한 바 있는데 경찰이 2,200곳에 대해 격리 현장 점검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날 트뤼도 총리는 긴급비즈니스어카운트(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의 자격요건 완화로 자영업자, 계약자, 미용사, 물리치료사, 패밀리 비즈니스, 스몰비즈니스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19일까지 시바(CEBA) 신청업체는 60만 개 업체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캐나다수출개발(EDC)을 통해 지원하는 시바(CEBA)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책으로 거래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온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격이 있는 스몰비즈니스나 비영리 단체는 무이자로 4만 달러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대출금을 상환할 경우에는 대출금의 25%, 최대 1만 달러는 변제된다.

 

또한 기업의 직원 재고용을 격려하기 위해 정부가 직원 당 임금의 75%를 지원하는 캐나다 긴급임금보조(CEWS) 기간도 8월 29일까지 연장되었다.

 

한편 20일 브리핑에서 트뤼도 총리는 대기업에 대한 브릿지론(LEEFF) 신청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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