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195만 일자리 사라졌다”…임금지원, 저임금 근로자 임금 인상, 농가 지원 밝혀

PM Justin Trudeau Provides Update on Federal Response to COVID-19 on May 8, 2020. /Global Korean Post

 

트뤼도 “195만 일자리 사라졌다”…임금지원, 저임금 근로자 임금 인상, 농가 지원 밝혀

 

May 8,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통계청은 지난 4월에 195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져 실직율이 13%로 치솟았다고 발표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오늘 브리핑에서 이런 잡 상황을 발표하며 고용주들에게 임금의 75%를 지원해주는 캐나다긴급임금보조금 (CEWS) 지원을 6월 이후에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OVID-19여파로 소득을 잃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2,000씩 지원하는 서브(CERB)를 계속 지원하기 보다는 직장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임금 지원책을 지원하는 것이 보다 경제 재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트뤼도 총리는 밝혔다.

 

현재 2백만 명의 고용주들은 이런 CEWS를 받고 있는 가운데 CERB 신청자는 현재까지 7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CEWS는 일주일에 직원 1명 당 최대 $847을 12주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국세청이 주관해 일괄 처리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에 대응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필수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안도 합의되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7일 브리핑에서 모든 주정부와 준주가 필수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비용을 분담하는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 인상에는 총 40억 달러가 지원되는데 연방정부는 30억 달러를 나머지는 주정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각 주는 지원 대상 자격과 또 얼마를 지원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또 지난 5일(화) 브리핑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농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2억5천2백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농가와 농식품, 가축 농장 등을 지원하고 또 5천만 달러는 감자나 고기 등 농산물을 구매해 푸드뱅크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스민 강 | 글로벌코리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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