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Nov. 15, 2019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지난 10월에 임금은 상승한 가운데 캐나다 일자리는 1800개나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연방의회가 12월 5일 개원한다고 밝힌 트뤼도 총리는 야당 대표와 주수상과 면담을 가졌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 정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영화 및 텔레비전 음악계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 의견을 나누고 홍보를 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병원에 디지털 혁신으로 화상 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사 참조)  또한 정부는 보건기관 합병을 시작하며 9명의 보건기관 CEO를 해고했다.

 

캐나다 주수상 회의가 온타리오 토론토에서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기사 참조)

 

슈퍼버그로 인한 사망자가 2050년경에는 40만 명에 이를 것이나는 보고가 나왔다. (기사 참조)

 

지난 5년간 상원의원의 비용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현충일에 앞서 재향군인과 군인에게 경의를 표하는 파피(poppy)를 새 이민자들이 달지 않는다고 비판한 85세의 돈 체리 하키 분석가가 해고 당했다.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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