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Sept. 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학교 개학을 앞두고 캐나다 전체에서 COVID-19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기사 참조)

 

정부는 국제여행 제한과 자가격리 조치를 9월 30일까지 연장시켰다. (기사 참조)

 

캐나다는 2개의 회사와 백신 계약을 맺어 백신 공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참조)

 

연방정부는 학교의 재출발 플랜에 20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베이루트 폭발 사건에 대응하고자 캐나다인 기부 8백만 달러를 매칭펀드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방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에린 오툴이 최종적으로 승리해 보수당의 새 당수가 되었다. (기사 참조)

 

올 가을에 야당들이 단합해 조기총선을 추진할지 주목되고 있다.(기사 참조)

 

온타리오는 실내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 규제 조치를 완화했다. (기사 참조)

 

몬트리올 시내에서 시위대들이 캐나다의 최초 총리인 존 맥도날드 동상을 무너뜨렸다. (기사 참조)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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