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주요 단신
July 11,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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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캐나다 사무실이 점진적으로 재개하기 시작했다. (기사 참조)
연방정부는 올해 회계 스냅샷을 발표한 가운데 3천4백여 달러의 적자를 밝혔다. (기사 참조)
캐나다 정부는 청소년들이 보고 들을 수 있는 곳은 어디든 흡연 상품 광고를 금지하는 규제를 9월에 시행한다.
시니어들에 대한 1회성 지원금이 이번 주에 지급되었다. (기사 참조)
온타리오는 비상조치를 7.22일까지 확대했고 또 트럭운전사들도 COVID-19 검사를 손쉽게 받도록 한다고 밝혔다. (기사 참조)
원주민 커뮤니티에서는 7월 6일 기준으로 324명의 COVID-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30명은 입원했고 274명은 회복되었다고 정부가 7일 밝혔다.
비아레일은 COVID-19 팬더믹 여파로 약 1천 명의 근로자들을 임시 해고했다.
정부는 캐나다산 보리가 중국 맥주의 수요 증가로 수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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