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단신




 

캐나다 주요 단신

 

July 4, 2020

글로벌 코리언 포스트

캐나다 경제가 지난 4월에 11.6퍼센트 하락했지만 재 반등 기미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한 캐나다 입국 금지가 7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기사 참조)

 

새로운 나프타 조약이 7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

 

연방정부는 자원봉사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9억 달러 그랜트 프로그램을 맺은 단체와의 계약을 취소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캐나다의 수입량은 감소한 가운데 수출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은 원주민들의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에 대한 항소를 기각시켰다.

 

온타리오는 비상사태를 7.15까지 연장한 가운데 긴급명령을 7.10까지 연장했다.

 

앨버타에서는 향후 3년간에 걸쳐 269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을 완공할 계획이다.

 

욕 지역에서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이 인 후 토론토와 필 지역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기사 참조)

 

RCMP 경찰은 지난 2일(목) 오전 6시40분경에 리도홀에 무기를 든 채 들어간 남성을 체포했다.

 

캐나다 정부는 홍콩과의 인도법을 중지시키고 또한 군사용품 등 민감한 물자 수출도 중단하기로 했다. (기사 참조)

 

글로벌코리언포스트| GK

ⓒGlobal Korean Post